일본 자유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내 반입 여부부터 꼼꼼히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본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행 준비와 짐 챙기기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기내 반입 여부도 하나하나 확인해보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휴대용 가방과 캐리어

여행 가방을 준비할 때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휴대용 가방을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가방에는 여행 중 자주 사용하는 물품, 예를 들면 휴대폰, 지갑, 여권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난 방지 기능이 있는 가방을 선택하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캐리어는 여행 기간과 쇼핑 계획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쇼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면 24인치 이상의 넉넉한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캐리어는 위탁 수하물로 처리하여 공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탁 수하물이 번거롭다면 20인치 기내용 사이즈로 준비하거나, 휴대용 가방을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준비해 캐리어 없이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대용 가방에 넣어야 할 필수 아이템들

휴대용 가방에는 여러 필수 아이템들을 챙겨 넣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중에는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므로, 여기에 맞는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를 꼭 챙겨주세요. 특히 일본에서는 GPS 앱이나 번역 앱 등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 항공권, 호텔 예약 확인서 등의 중요한 서류도 휴대용 가방에 잘 보관하세요.

캐리어에 넣어야 할 필수 아이템들

캐리어에는 의류, 화장품, 신발 등 기본적인 여행 필수품들을 챙겨 넣으세요. 특히 장기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의류의 양과 종류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기온에 따라 적절한 의류를 준비하고, 여러 겹을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챙겨가면 다양한 날씨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이나 헤어 제품을 챙기실 때는 기내 반입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아 투명한 지퍼백에 넣어야만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위탁 수하물로 처리한다면 용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챙길 수 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와 충전기

요즘은 여행 중 휴대폰 사용이 필수적이죠. 여행 중에는 지도 앱,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등으로 인해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배터리를 꼭 챙겨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는 기내 반입만 가능하며, 위탁 수하물로 보낼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보통 100Wh 이하의 배터리는 개수 제한 없이 소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Wh에서 160Wh 사이의 배터리는 항공사의 승인이 필요하며, 1인당 2개까지만 소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사례로, 30,000mAh 용량의 휴대용 배터리를 가져간 적이 있는데, 111Wh로 기내 반입은 가능했지만 별도의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소요될 수 있으니, 출국 시 여유를 두고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100Wh 이하의 휴대용 배터리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코와 충전기

일본은 110V 전압을 사용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돼지코(어댑터)를 반드시 챙겨가셔야 합니다. 220V 전압을 사용하는 한국과는 다르기 때문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리볼트 지원이 되는 전자기기인지 확인하고 돼지코를 준비해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돼지코를 챙기지 못했다면, 공항의 로밍센터에서 무료로 임대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또한, 헤어 드라이어나 고데기, 매직기와 같은 전자제품은 프리볼트 기능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프리볼트가 아닌 220V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전자제품이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휴대용 무선 고데기 중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제품은 발열 위험이 있어 기내 반입이나 위탁 수하물로도 가져갈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에서의 결제

일본 여행 시에는 현금을 어느 정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가게들이 많기 때문에, 신용카드만으로는 모든 결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트래블로그에 엔화를 미리 충전해두고, 일본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해 사용하는데, 이 방법이 매우 편리하더군요. 트래블로그를 통해 일본 세븐 뱅크 ATM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어 현금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해외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도 꼭 챙겨가세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JCB 등의 카드가 일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들 중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가장 많은 가맹점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환전 수수료와 환율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교통카드와 교통패스

일본은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해 있어, 교통카드와 교통패스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특히, 여행 동선이 정해져 있다면 할인 혜택이 있는 교통패스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예를 들어 JR 패스, 간사이 쓰루패스 등 다양한 지역별 패스를 이용하면 교통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교통패스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스이카(Suica)나 파스모(PASMO)와 같은 교통카드를 준비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가 있다면 일본 여행 시 재사용이 가능하니 꼭 챙겨가세요. 교통카드가 없으신 경우, 아이폰 사용자라면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라면 일본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메라와 삼각대

여행 중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분들께서는 카메라와 삼각대 준비도 잊지 마세요. 삼각대는 접었을 때 60cm 이하라면 기내에 반입이 가능하지만, 60cm를 초과하는 경우 위탁 수하물로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카메라와 관련된 충전기, 추가 배터리 등도 반드시 휴대용 가방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에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여줄 몇 가지 아이템들을 추가로 소개해 드립니다. 여행 중 피로를 줄이기 위해 영양제나 파스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특히, 일본은 볼거리가 많아 하루에 수많은 걸음을 걷게 되는데, 이럴 때 영양제와 파스를 사용하면 다음 날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김태희 영양제로 유명한 웃소몰의 이민이나 수험생 영양제로 유명한 글루콤을 여행 중에 자주 섭취합니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론파스를 추천드리며, 이 제품을 종아리나 발바닥에 붙이고 자면 다음 날 피로가 훨씬 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들을 상세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짐을 잘 챙기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다른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다음번에도 유용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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