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행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정보를 드리려고 해요. 바로 트래블 카드에 대한 내용인데요. 여행 갈 때 현지 통화로 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신 적 있으시죠? 그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바로 트래블 카드랍니다. 트래블 카드는 휴대폰 앱을 통해 손쉽게 외화를 충전하고, 현지 ATM에서 출금하거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한 서비스죠?
오늘은 특히 트래블로그, 솔 트래블, 토스, 트래블 월렛 이렇게 네 가지 트래블 카드를 비교해 드릴게요. 그리고 베트남에서 이 카드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베트남 ATM 사용법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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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래블 카드 비교: 환전 수수료와 환율
먼저 트래블 카드들을 비교하면서 가장 중요한 환전 수수료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카드 종류 | 환전 수수료 | 기준 환율 | 연결 가능한 계좌 | 재환전 수수료 |
|---|---|---|---|---|
| 트래블로그 | 무료 | 하나은행 기준 | 대부분의 은행 계좌 가능 | 높은 편 (외화 송금 수수료 무료) |
| 솔 트래블 | 무료 | 신한은행 기준 | 신한은행 계좌만 연결 가능 | 중간 |
| 토스 | 무료 | 토스 자체 기준 | 토스 외화뱅크 계좌만 연결 가능 | 낮음 |
| 트래블 월렛 | 유료 | 다양한 은행 기준 가능 | 대부분의 은행 계좌 가능 | 낮음 |
환전 수수료
트래블월렛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개의 카드는 모두 환전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이는 은행에서 환전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없이 기준 환율 그대로 외화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준 환율
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 솔 트래블은 신한은행 기준 환율을 따르고, 토스는 자체 기준 환율을 사용합니다. 트래블 월렛은 다양한 은행의 기준 환율을 적용할 수 있어 유연성이 높습니다.
연결 가능한 계좌
트래블로그와 트래블 월렛은 대부분의 은행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지만, 토스와 솔 트래블 카드는 각각 토스 외화뱅크와 신한은행 계좌와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재환전 수수료
트래블로그는 재환전 수수료가 가장 높은 편이지만, 외화 송금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솔 트래블과 토스는 재환전 수수료가 중간 및 낮은 편이며, 트래블 월렛은 비교적 낮은 재환전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2. 연결 계좌와 재환전 수수료: 트래블 카드의 차이점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결할 계좌가 필요해요. 트래블로그와 트래블 월렛은 대부분의 은행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지만, 토스와 솔 트래블 카드는 각각 토스 외화뱅크와 신한은행 계좌와만 연결이 가능해요. 따라서 해당 카드를 사용하려면 해당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또한, 여행을 마치고 남은 외화를 다시 원화로 바꾸고 싶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 즉 재환전 수수료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에요. 재환전 수수료는 카드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죠. 트래블로그는 재환전 수수료가 가장 높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외화 송금 수수료가 무료라는 장점도 생겼답니다. 만약 남은 외화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송금하고 싶다면, 트래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실시간 자동 환전: 편리함을 더하다
트래블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미리 환전해둔 금액이 부족할 때가 있죠. 이럴 때 실시간 자동 환전 기능이 정말 유용해요.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10만 원어치를 미리 환전해놓았는데, 현지에서 15만 원어치 결제를 해야 할 때, 부족한 금액을 자동으로 환전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현지 통화를 충분히 충전하지 않아도 여행 중에 큰 불편 없이 결제를 할 수 있어요.
트래블로그와 솔 트래블 카드는 실시간 자동 환전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 후 남은 외화가 거의 남지 않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트래블 카드를 선택할 때, 이 기능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4. 할인 혜택: 공항 라운지와 현지 할인
트래블 카드 중 솔 트래블 카드는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이 있어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번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공항 라운지에서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솔 트래블 카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이외에도 베트남에서는 그랩과 롯데마트에서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답니다.
5. 베트남에서 트래블 카드 활용: ATM 사용법
이제 베트남에서 트래블 카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베트남에서는 각 트래블 카드마다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ATM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트래블로그 마스터카드와 솔 트래블, 토스 카드는 VP 뱅크, TP 뱅크, SCB 뱅크, OCB 뱅크의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어요. 반면 트래블로그 유니온페이 카드는 에틱 뱅크와 BIDV 뱅크의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
특히 다낭 공항에서는 트래블로그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할 때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ATM이 두 개나 있어요. 공항에 도착한 후, ATM 위치를 구글 맵으로 확인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6. ATM 사용법: 현지에서 안전하게 돈 인출하기
마지막으로 ATM 사용법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우선, 카드를 ATM에 넣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ATM에서는 영어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출금 금액을 선택하면 됩니다. 베트남에서는 한 번에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이 제한되어 있는데요, 보통 200만 동에서 500만 동 사이의 금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금이 완료되면 카드를 먼저 빼고 현금을 수령하세요. 카드와 현금을 안전하게 챙긴 후, 영수증 수령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뜰 텐데요, 영수증 수령을 선택하면 일부 ATM에서는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결론적으로, 저는 솔 트래블 카드와 토스 카드의 콤비를 추천드립니다. 공항 라운지 혜택을 활용하면서도 실시간 자동 환전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여행 경비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는 공항 라운지 혜택이 필요하지 않다면 트래블로그와 토스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여행 경비의 70% 정도를 타이트하게 미리 충전해두고, 나머지 여유 자금은 실시간 자동 환전 기능을 통해 사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여행 후 남은 외화도 최소화할 수 있을 거예요.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모든 내용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